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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무식 – 2014.01.02(목)
정광영  2014-01-02 18:46:53, 조회 : 4,56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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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아로지스틱스는 2014.01.02(목) 이상직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실시 하였다.

또한 이날 시무식에는 2014년 진급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2013년 하반기 입사자에 대한 사령장을 수여하였다.

◆2014년 진급자 명단(총 4명)◆

▶진급자

* 6급사원에서 계장진급 : 해운사업부- 박선영, 김수완                      
                                  서해지역사업부 – 심송이  (총 3명)

* 계장에서 대리진급 : 경영지원부 - 정광영 (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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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또 무슨 일들이 우리들 앞에 펼쳐질까 궁금하기도 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합니다만
Topic은 역시 작년 12월 18일 미연방준비위원회 버냉키 연준의장이 발표한 Tapering이란 단어입니다.
Tapering,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끝이 뾰족해진다는 뜻입니다. 즉, Quantitive Easing(양적완화)를 축소하여 가겠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번 달부터 매월 850억 달러씩 풀던 달러를 750억 달러로 축소하면서 경기부양 정도를 보아가며 점점 축소하여 2008년 리먼사태 발생 전 수준까지 가겠다는 전략이며 이 전략은 다음 달에 취임하는 재닛앨런 신임 연준의장도 승계할 것으로 발표가 된 것입니다.

양적완화라는 것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시피 자본시장의 극약처방, 즉 기준금리를 제로수준까지 내려도 자본시장에 돈이 돌아가지 않고 경기가 디플레이션으로 가면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내어 시중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장기 채권 모기지론 등을 매입하여 직접 시중에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는 방법으로 미국은 2009년 3월부터 지금까지 약 3조 2천억 달러를 풀었고 EC국가 등 G7국가가 풀은 돈을 합하면 약 10조 달러가 됩니다. 미국은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올해 경제 성장률을 3.1%에서 3.2%로 조정하면서 Tapering, 즉 Exit Strategy 출구전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외 G7국가들은 독일을 제외하곤 아직 출구 전략 출자도 꺼내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미국의 이번 Tapering 전략은 수출 주도형 경제모델을 가진 우리나라에는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효과를 동시에 즉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잘 살펴서 대응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양적완화의 축소는 미국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이며 우리나라의 대무 수출액은 전체 수출액의 약 11%이지만 중국을 경유한 간접수출량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대무수출시장은 좋아진다고 볼 수 있으며 미국경제가 좋아지면 EC국가들도 그 영향을 받아 다소는 회복세로 갈 수 있다는 전망을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Tepering의 시기와 규모를 몰라 그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위축이 해소되어 투자심리가 호전되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정적인 효과를 몇 개만 간추려 보면
첫째, 금리가 인상되고 기업들의 이자상환부담이 바로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경쟁력 약화요인이 될 수 있고 둘째, 달러화가 강세가 되면 엔화약세 현상이 지속되어 우리나라의 수출경쟁력이 약화 될 수 있다는 것 셋째, 외국자본의 유출이 급격하게 진행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동안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과 같은 신흥개발국에서 빠져 나온 달러 투기 자본이 상대적으로 펀드멘탈이 강한 한국으로 대거 유입이 되었는데 이 중 일부가 빠져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시에 급격한 유출이 있으면 1998년 같은 외환위기 사태가 올 수 있지만 현재 관계기관들의 전망은 일시에 급격한 유출보다는 점진적 일부 유출을 점치고 있는 듯합니다.
저희들 회사의 입장에서 점진적 일부 유출로 원화약세가 진행되어 환율이 좀 올라주면 회사 채산성이 좀 나아질 듯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동안 Tepering의 시기와 규모를 몰라 그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위축이 해소되어 투자심리가 호전되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정적인 효과를 몇 개만 간추려 보면
첫째, 금리가 인상되고 기업들의 이자상환부담이 바로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경쟁력 약화요인이 될 수 있고 둘째, 달러화가 강세가 되면 엔화약세 현상이 지속되어 우리나라의 수출경쟁력이 약화 될 수 있다는 것 셋째, 외국자본의 유출이 급격하게 진행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동안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과 같은 신흥개발국에서 빠져 나온 달러 투기 자본이 상대적으로 펀드멘탈이 강한 한국으로 대거 유입이 되었는데 이 중 일부가 빠져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시에 급격한 유출이 있으면 1998년 같은 외환위기 사태가 올 수 있지만 현재 관계기관들의 전망은 일시에 급격한 유출보다는 점진적 일부 유출을 점치고 있는 듯합니다.
저희들 회사의 입장에서 점진적 일부 유출로 원화약세가 진행되어 환율이 좀 올라주면 회사 채산성이 좀 나아질 듯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한번 주목하고 지나가야 할 부분은 이번 Tapering 발표시 투자의 구재라고 하는 워런 버핏의 따끔한 충고 한마디입니다. 제가 오늘 신년사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워런 버핏의 말인 즉슨 “수영장에서 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드러난다” 는 것입니다.
그동안 노력은 하지 않고 양적완화라는 진통제에만 의존해온 회사는 허약체질임이 드러나면서 경쟁의 무대에서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 것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럼 우리 회사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한번쯤 점검이 필요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구조개혁이나 체질개선을 잘 해 왔다면 다행입니다만 혹시 부족하다면 이참에 체질개선 즉 경쟁력 강화에 한층 더 힘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 할 것인가
첫째, 시장의 Trend를 항상 주시하고 Trend를 읽어야 선점이 가능하다는 것 선점하여 먼저 좋은 입지를 구축하지 못하면 미래가 불투명해 진다는 것 항상 독수리의 눈으로 시장을 보고 있어야 한다는 것 이것이 첫 번째 경쟁력일 것이고
두 번째는, 조직원들의 품성과 가치관이 만들어 내는 조직의 문화적 경쟁력입니다. 조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좋은 품성을 가지고 인격을 도야하고 사랑과 우의로서 회사생활을 한다면 직장의 분위기가 활기있게 되고 이러한 분위기가 조직의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첫 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잘하는데 저사람 때문에 하고 동료를 비난하기보다 저 사람이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길은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눈 이것이 자기를 위하는 길이요 이것이 조직이 상생의 길로 가는 정방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또 새해의 시간이 오고 새해의 삶이 시작됩니다.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시기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신년사에 대합니다.



                                                                   2014.01.02.
                                                            (주)흥아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이 상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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